경기도, “유기농 종자 공급”...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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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12 16:29:22
수정 2025-05-12 16:29:22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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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가 친환경 벼농사에 사용할 유기농 종자 공급에 나섭니다.
도는 ‘2025년 유기농 벼 종자 생산·공급계획’ 수립 및 본격 시행에 들어갈 계획.
현재 도는 2012년 전국 최초로 유기농 벼 종자 생산 조례를 제정한 이후 현재까지 유기농 벼 종자 채종단지를 운영해왔습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공급한 종자는 총 447톤으로. 약 8천 호 농가에 지원됐습니다.
도 관계자는 "채종단지 운영과 연계해 농가 기술지도를 강화하고 생육 단계별 현장 모니터링을 추진하겠다"며, 종자 생산의 안정성을 언급했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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