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 빨래방’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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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3-24 11:18:34
수정 2025-03-24 11:18:34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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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빨래방’ 사업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 후 다시 가정에 배달해 드리는 서비스로 지난 2021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오고 있다.
김정숙 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희망 빨래방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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