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민 행복 공원’ 조성… 시·군·구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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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5 11:07:42
수정 2025-02-25 11:07:42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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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원도심 공원 확충과 환경 개선을 위해 시·군·구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에서 ‘2025년 시민 행복 공원 조성’을 위한 회의를 열고, 생활권 공원 확대 및 공원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시·군·구 공원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올해 핵심 사업으로 △생활권 원도심 공원 확대 △어린이 놀이환경 개선 △노후 공원 정비 △맨발 산책로·편의시설 확충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군·구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인천광역시는 24일 시청에서 ‘2025년 시민 행복 공원 조성’을 위한 회의를 열고, 생활권 공원 확대 및 공원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는 시·군·구 공원 관계자 25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올해 핵심 사업으로 △생활권 원도심 공원 확대 △어린이 놀이환경 개선 △노후 공원 정비 △맨발 산책로·편의시설 확충 등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공원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군·구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해빙기 안전 점검을 철저히 진행하기로 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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