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루션, ‘인터배터리 2023’서 전기차 충전 에티켓 캠페인 펼쳐

㈜이볼루션(대표 조현민)이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3’에서 전기차 충전 에티켓 캠페인 ‘Happier EV Life(더 행복한 전기차 생활)’를 펼쳤다고 밝혔다.
‘Happier EV Life’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휴대용 전기차 충전기를 판매하면서 쌓인 전기차 차주들의 후기를 기반의 캠페인으로 전기차 충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유연하게 풀어내기 위해 내 차의 ‘출차 시간’을 미리 메모지로 알리는 ‘메모지로 매너모드 ON’ 캠페인을 제안했다.
또한 충전소에서 충전 진행 후, 충전 케이블을 정리하지 않고 자리를 떠나거나 충전 완료 후에도 정해진 시간 이후까지 차량을 이동하지 않는 배려 깊지 못한 상황을 위해 ‘차지(Charge)할 때만 차지하기’ 캠페인으로 전기차 충전구역 이용자들이 충전(Charge)할 때만 충전소 자리를 차지(주차)하자는 내용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이볼루션은 전기차 충전 에티켓 캠페인은 충전소에 게재 가능한 포스터 형태의 디지털 이미지로 제작됐으며, 화성호텔벨보이(케빈박 作)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EVOY(이보이)’ 캐릭터를 활용해 가시성도 높였다. ‘EVOY(이보이)’는 화석 연료가 고갈되어 EV가 이동수단이 된 ‘화성호텔’ 세계관에서 ‘AI EV 매니저’를 맡고 있다는 콘셉트이다.
업체 관계자는 “전기차에 대한 이해와 서로 배려하려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하기 때문에 전기차 충전 에티켓을 부담스럽지 않게 전달하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볼루션의 ‘Happier EV Life’ 캠페인의 모든 내용과 EVOY 포토존, 굿즈 등은 오늘 17일까지 인터배터리 A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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