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법인더블유, 윤성회계법인과 국제 자문 서비스 통합 제공 협약체결
경제·산업
입력 2022-08-12 16:12:09
수정 2022-08-12 16:12:09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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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법인더블유(대표 정민규)는 윤성회계법인(대표 송상근, 조영민)과 전략적 업무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세, 이전가격, FTA, 해외진출, M&A, 투자유치 등 업무 협력과 지속적 발전을 도모하는데 상호 기여하기로 했다.
정민규 대표관세사는 “관세법인더블유는 삼일회계법인 국제업무 파트 출신의 주요 임원 및 삼일인포마인 대표이사를 역임한 송상근 대표와 조영민 대표, 한세희 부대표, 윤수현 외국변호사 등 유능한 전문가로 구성된 윤성회계법인과 함께 빅4회계법인 및 관계된 관세법인보다 더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관세법인 더블유는 서울 본사, 경인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에 사업장을 두고 관세청, 관세법인, 글로벌포워더 출신 전문가를 중심으로 관세통상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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