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적행정 한자리에…미래 위한 워크숍 열려
전국
입력 2025-05-26 15:20:55
수정 2025-05-26 15:20:55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영종하늘도시에서 ‘2025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2,23일 열린 워크숍에서는 지적제도 개선, 최신 공간정보 동향 공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실무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시와 경제청, 10개 군·구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불 위험 분석’, ‘개발제한구역 토지 활용’ 등 실용적인 연구과제가 발표되어, 강화군과 중구 담당자가 각각 대상을 수상해 전국 경진대회에 출전한다고 전했습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탑코미디어, 북미 전용 웹툰 플랫폼 ‘글로벌탑툰’에 구독형 모델 도입
- 2세종병원 최영근 브랜드마케팅실장, 대한의료법인연합회장상 수상
- 3한패스, 생성형 AI 기반 외환거래·고객응대 시스템 도입
- 4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타인의 삶에 대한 관심, 포용디자인이 세상 바꿀 것"
- 5보성군, '개그 공연' 도입 공직자 친절교육 대성공
- 6'용인특례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식 열려
- 7자전거·킥보드 매년 사고 증가…안전모 쓰고 이어폰은 귀에서 빼야
- 8한화오션 노사, 상호 고소·고발 전면 취하 합의
- 9진도군, 똑똑한 주차로 진도읍 활기 더해
- 10백영현 포천시장, 기업 현장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