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I 진단"...PACS와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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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5-12 16:29:10
수정 2025-05-12 16:29:10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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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도가 ‘2025년 경기 AI 공공의료 실증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선정했습니다.
아울러, 수원·안성·이천 3개 공공의료원에 AI 진단보조시스템과 의료영상 AI 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I 진단보조시스템은 기존 PACS와 연동돼 폐결절, 유방암, 치매 등 질환의 영상 판독을 실시간으로 보조하며, 진단의 정확도와 속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 관계자는 "실증사업은 11월까지 진행될 계획"이라며, 도는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와 정책 반영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언급했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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