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상반기 '농어촌 지원사업' 선정..."직거래장터 연다"
경기
입력 2025-03-27 18:40:08
수정 2025-03-27 18:40:08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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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연천군이 4-H연천군연합회와 직거래장터를 엽니다.
군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상반기 농어업농어촌 통합판촉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4-H연천군연합회가 주관하는 ‘연천이 반겨주는 연천 마켓’ 주말장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마켓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격주로 한탄강관광지에서 열리며, 30여 농가가 참여해 농산물 판매와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합니다.
직거래장터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판로 개척과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며, 통합브랜드 개발과 마케팅 홍보도 지원될 예정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군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상반기 농어업농어촌 통합판촉 지원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4-H연천군연합회가 주관하는 ‘연천이 반겨주는 연천 마켓’ 주말장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마켓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격주로 한탄강관광지에서 열리며, 30여 농가가 참여해 농산물 판매와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합니다.
직거래장터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의 판로 개척과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되며, 통합브랜드 개발과 마케팅 홍보도 지원될 예정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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