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총괄감독에 유동훈 전 차관 선임
경기
입력 2025-03-07 14:09:07
수정 2025-03-07 14:09:07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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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김포시가 대한민국 독서대전에 유동훈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선임했습니다.
시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총괄감독으로 유동훈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선임했습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유 총괄감독은 문화 정책 전문가로, 독서대전 성공 개최를 이끌 예정입니다.
올해 9월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김포시가 공동 주최하며, 1년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시는 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다채롭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겠다는 방침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시는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총괄감독으로 유동훈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선임했습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유 총괄감독은 문화 정책 전문가로, 독서대전 성공 개최를 이끌 예정입니다.
올해 9월 김포한강중앙공원에서 열리는 독서대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김포시가 공동 주최하며, 1년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시는 독서문화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다채롭고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겠다는 방침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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