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 열어
경기
입력 2025-02-24 16:48:41
수정 2025-02-24 16:48:41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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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포천시가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사업의 경제성과 환경 효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포천시는 축산업 특성상 발생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적인 우분 처리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고체연료화 기술의 경제성 및 환경적 효과를 분석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도 강조했습니다.
시는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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