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엑시노스 2500, 하반기 폴더블 진입 추진"
경제·산업
입력 2025-01-31 10:59:07
수정 2025-01-31 10:59:07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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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진입이 불발되며 1분기 실적에 악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다만, 향후 플래그십 SoC인 엑시노스 2500은 파운드리 사업부와 협력을 통해 하반기 출시될 플래그십 모델 진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출시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에 자사 브랜드인 ‘엑시노스 2500’ 탑재를 목표로 했지만, 수율 문제가 부각되며 불발됐다. /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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