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표준지 공시지가 3.96% 상승… 도내 최고 수준
경기
입력 2025-01-28 10:27:41
수정 2025-01-28 10:27:41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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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하남시가 표준지 공시지가가 3.96% 올랐다.
시는 24일 발표된 관내 995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3.9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평균 상승률(2.78%)을 웃도는 수치로, 용인시 처인구와 함께 도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며,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감정평가사가 조사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교산신도시의 공시지가가 7.5% 상승하며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신도시 지역의 가치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하남시 토지정보과에서 2월 24일까지 열람 가능하며, 같은 기간 동안 이의신청도 접수할 수 있다. 이의가 제출된 표준지는 전문가 심사와 추가 심의를 거쳐 3월 14일 조정·공시된다. /wjdwngus98@sedaily.com
시는 24일 발표된 관내 995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3.96%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평균 상승률(2.78%)을 웃도는 수치로, 용인시 처인구와 함께 도내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세금과 부담금 산정 기준이 되며,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감정평가사가 조사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특히, 교산신도시의 공시지가가 7.5% 상승하며 미사강변도시, 감일신도시, 위례신도시 등 신도시 지역의 가치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하남시 토지정보과에서 2월 24일까지 열람 가능하며, 같은 기간 동안 이의신청도 접수할 수 있다. 이의가 제출된 표준지는 전문가 심사와 추가 심의를 거쳐 3월 14일 조정·공시된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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