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
경기
입력 2025-01-23 14:14:07
수정 2025-01-23 14:14:07
허서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소기업에 2% 이자차액 보전을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총예산은 35억 원으로, 이를 통해 약 1,750억 원 규모의 융자가 1차·2차로 나눠 지원될 예정이다.
1차 지원 대상은 2024년 폭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며, 2차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업 및 이노비즈·메인비즈 인증기업이다./hursunny1015@sedaily.com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총예산은 35억 원으로, 이를 통해 약 1,750억 원 규모의 융자가 1차·2차로 나눠 지원될 예정이다.
1차 지원 대상은 2024년 폭설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며, 2차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 제조업 및 이노비즈·메인비즈 인증기업이다./hursunny1015@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 이천도자기축제 개막
- 2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 330일 팡파르…'소리'로 세계를 열다
- 4이창용 "美中 관세협상 안되면 90일 유예 연장돼도 경제비용 커"
- 5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제28회 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 성료
- 6한국마사회, 승용마 번식 지원 사업…80두 규모 무상 지원
- 7김해공항~중앙아시아 하늘길 열린다…부산~타슈켄트 6월 취항
- 8"제29회 기장멸치축제 즐기러 오세요"…25~27일 대변항서 축제
- 9오늘 서울 종로서 5만명 연등행렬…27일까지 일대 교통 통제
- 10美 SEC 신임 위원장 "가상화폐 규제 불확실성으로 혁신 제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