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日 나리타 노선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로모션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4-10-18 12:08:21
수정 2024-10-18 12:08:21
김효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나리타 노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4일 자정까지 인천~나리타 노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한정 30%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프로모션 코드란에 ‘PETOKYO’를 입력하면 30% 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할인코드 적용시 최저가는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왕복총액운임으로 22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사진=에어프레미아]
탑승기간은 오는 18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이며, 프로모션 제외기간이 있으니 일정을 잘 확인해야 한다.
한편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42~43인치 좌석 공간에 독립식 팔걸이를 제공해 우등 고속버스 좌석과 같이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13인치 화면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또, 나리타와 같은 단거리 노선에도 기내식과 와인 등의 주류서비스가 제공되며 전용 체크인 카운터, 우선 탑승, 수하물 용량 최대 32KG, 수하물 우선 수취 등 비즈니스 수준의 서비스와 혜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hyojeans@sedaily.com
에어프레미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4일 자정까지 인천~나리타 노선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한정 30%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프로모션 코드란에 ‘PETOKYO’를 입력하면 30% 할인이 즉시 적용되며, 할인코드 적용시 최저가는 유류할증료 및 공항시설 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왕복총액운임으로 22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기간은 오는 18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이며, 프로모션 제외기간이 있으니 일정을 잘 확인해야 한다.
한편 에어프레미아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는 42~43인치 좌석 공간에 독립식 팔걸이를 제공해 우등 고속버스 좌석과 같이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13인치 화면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즐길 수 있어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이 가능하다.
또, 나리타와 같은 단거리 노선에도 기내식과 와인 등의 주류서비스가 제공되며 전용 체크인 카운터, 우선 탑승, 수하물 용량 최대 32KG, 수하물 우선 수취 등 비즈니스 수준의 서비스와 혜택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hyojean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김미애, 외국인 부동산 투기 차단 법안 발의
- ‘정몽구 사재 100억 출연’ 민간 백신개발센터 개소
- 구글 이어 애플도 ‘정밀 지도’ 요청…새 정부 ‘고심’
- ‘대왕고래’ 예산 전액 삭감…에너지 정책 향방은
- ‘해킹 사고’ 예스24, 거짓해명에 늑장 사과…신뢰도 ‘뚝’
- KGM 곽재선 “진단 끝났다”…2030년까지 신차 7종 출시
- 美관세·중동리스크 ‘엄중’…삼성, 하반기 전략 새로 짠다
- “권고사직 거부하면 시험봐라”…SK쉴더스, 구조조정 논란
- 필립스옥션, 런던 근현대미술 경매 개최…100억 원 대 작품 출품
- 지니틱스, 中최대주주와 경영권 갈등…핵심 기술 유출 우려 확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