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 N 페스티벌 현장 방문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8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찾았다.
전날 현장을 찾은 정 회장은 개회사를 하고 선수 및 관객들을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은 총 6라운드로 진행되며, 이번 4라운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용인에서 열렸다. 마지막 라운드는 11월에 영암에서 열린다. /rann@sedialy.com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찾았다. [사진=독자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찾았다. [사진=독자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찾았다. [사진=독자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찾았다. [사진=독자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찾았다. [사진=독자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찾았다. [사진=독자제공]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4라운드 현장을 찾았다. [사진=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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