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 의성‧안동 지역 집중호우 ASF 울타리 피해 관련 현장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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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7-11 17:57:56
수정 2024-07-11 17:57:56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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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박성돈 대구지방환경청 기획평가국장은 11일 경북 의성‧안동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을 확산 차단하기 위한 5단계 광역울타리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상황 등을 살펴보면서, 관리위탁기관인 한국환경보전원 관계자에게 “최근 경북지역 야생멧돼지의 ASF 확산이 증가되는 점을 감안해 ASF 확산방지를 위해 훼손된 울타리를 신속히 복구하고, 울타리 관리에 더욱 힘써달라” 라고 전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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