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오르,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Gift Series' 출시

패션 브랜드 엔오르(ENOR)가 자사의 액세서리 아이템을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해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한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Gift Series'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Gift Series'는 여행과 선물을 테마한 다양한 아이템들이 포함된 것이 특징으로 핸드폰 케이스 3종, 키링 2종, 그리고 에코백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핸드폰 케이스는 봄, 여름 시즌과 어울리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프린트가 적용됐으며, 측면 젤리와 후면 하드 소재로 제작됐다. 특히 부담 없는 무게감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진주비즈와 메탈 비즈의 조합으로 디자인된 스트랩을 부착한 케이스도 선보였다.
키링은 페이크 퍼 원단을 사용해 제작된 알파 인형 키링으로 발랄하고 귀여운 에너지를 전달한다. 가방 등 다양한 잡화 아이템과 매치하여 유니크하고 유머러스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
에코백은 내추럴한 컬러감의 캔버스 소재로 제작된 미니∙빅 토트백으로 엔오르의 기본 로고 프린팅이 돋보인다. 여기에 이너 포켓을 추가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여유 있는 핸들 길이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뉴 볼캡 시리즈는 'NATIVE FOREST ENOR BALL CAP'의 여름과 어울리는 소재와 컬러를 반영해 새롭게 출시되었다. 나일론, 데님, 투톤 디자인의 볼캡은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하기 쉽고, 데일리로 캐주얼하게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제작됐다.
한편 엔오르의 이번 기프트 시리즈는 공식 홈페이지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일부 입점사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창용 "美中 관세협상 안되면 90일 유예 연장돼도 경제비용 커"
- 한국마사회, 승용마 번식 지원 사업…80두 규모 무상 지원
- 김해공항~중앙아시아 하늘길 열린다…부산~타슈켄트 6월 취항
- 美 SEC 신임 위원장 "가상화폐 규제 불확실성으로 혁신 제한"
- “에어컨 대신 맵탱”…삼양식품, WWF 업무협약 체결
- 신세계면세점, ‘트렌드웨이브 2025’ 파트너사…"쇼핑 혜택 제공"
- 美 캘리포니아주, 자율주행 트럭 시험운행 허용 추진
- 영풍 석포제련소 인근, 비소 등 환경오염 '심각'
- 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내려…“다음 주도 하락세 지속”
- “최장 6일”…여행·면세업계, 5월 황금연휴 특수 노린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변 없었던 민주당 호남경선...'어대명' 한 발 다가서
- 2더불어민주당 호남권 경선...이재명 88.69% 압승
- 3“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 이천도자기축제 개막
- 4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 530일 팡파르…'소리'로 세계를 열다
- 6이창용 "美中 관세협상 안되면 90일 유예 연장돼도 경제비용 커"
- 7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제28회 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 성료
- 8한국마사회, 승용마 번식 지원 사업…80두 규모 무상 지원
- 9김해공항~중앙아시아 하늘길 열린다…부산~타슈켄트 6월 취항
- 10"제29회 기장멸치축제 즐기러 오세요"…25~27일 대변항서 축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