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 자동차진단평가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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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5-16 14:18:31
수정 2024-05-16 14:18:31
주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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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기 활용 실무 중심 2024년 재직자 대상

[광주=주남현 기자] 호남대학교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은 지난 11일 지게차· 자동차진단평가사·자동차 진단기 활용 실무를 중심으로 2024년도 재직자 교육을 시작했다.
지게차와 자동차진단평가사 교육은 한달과정(첫째주 토요일부터 마지막주 일요일까지)으로 매달 진행되며, 6월부터는 전기자동차 고전압 안전교육 등 실무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직자 교육은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의 일환으로 호남대학교 손병래 교수(미래자동차공학부)가 2021년도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광주·전남지역 첨단 모빌리티 산업분야 재직자, 직종 전환 희망자 등 연령, 학력, 경력 등에 제한없이 토, 일 주말반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1600명 이상의 재직자가 참여하여 전기자동차 관련 실무 역량강화 및 지게차, 드론, 자동차진단평가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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