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보 셋톱박스 없이 보세요”…서울경제TV, ‘삼성TV플러스’ 론칭
경제·산업
입력 2024-04-03 17:30:00
수정 2024-04-03 17:30:00
정창신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경제전문채널 서울경제TV는 3일부터 국내 경제방송 최초로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에 실시간 경제정보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서울경제TV의 경제정보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서는 IPTV나 케이블TV를 보는 것처럼 삼성 스마트 TV에서 ‘삼성 TV 플러스’ 앱 아이콘을 누르거나 채널 번호 519번에서 서울경제TV의 경제정보 콘텐츠를 무료로 볼 수 있다.
서울경제TV는 시청자들에게 무료 실시간 경제정보 콘텐츠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와 약 4개월간 기술검증 했으며, 시스템 투자와 연구개발로 ‘삼성 TV 플러스’만의 광고 집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현재 서울경제TV는 Btv(Ch 156), U플러스TV(Ch 167), 지니TV(Ch 184) 그리고 skyLife(Ch 156)에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csju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고창군, 인허가 담당자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 2영광 한빛원전 2호기 황산 누출…고창 지역사회 불안 확산
- 3고창군,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정기회의 보은 법주사 개최
- 4남원시의회, 국회 찾아 '공공의대 법안' 통과 설득 나서
- 5대구광역시, 장마철 대비 풍수해 대책 점검회의 개최
- 6대구광역시, 공문서 위조 및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 7'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국정과제 채택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 개최
- 8대구교통공사, 전 역사 장애인화장실에 비데 설치
- 9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심장이식 100례’ 달성
- 10“SNS 입소문으로 하이원리조트의 매력을 세계에 알린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