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인베스트먼트, 청년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시드인베스트먼트(대표 안경찬)가 성공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창업의 꿈을 키우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으로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시드인베스트먼트는 사업설명회 개최, 컨설팅, 인테리어 등에 필요한 비용을 비롯해 최대 4억원의 창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총 30시간에 걸친 창업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 전반에 걸친 경영 자문 멘토링도 제공할 예정이다.

업체 관계자는 “시드인베스트먼트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열어주는 혁신 기업으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으로 창업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드인베스트먼트는 프랜차이즈 기업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주를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하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