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미용실로 연봉 1억을 벌다’ 세 번째 이야기 출간

지식과감성은 전강하 미용장의 자기계발 에세이 ‘작은 미용실로 연봉 1억을 벌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를 새롭게 출간했다고 밝혔다.
‘작은 미용실로 연봉 1억을 벌다’ 세 번째 이야기는 ‘두 가지 인간형’을 주제로 자수성가한 저자의 시선에서 성공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과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원동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으로 한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꾸준히 발전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최고가 될 수 있는 저자 있는 전강하 미용장만의 방법을 공유한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 스토리와 경험을 통해 성공과 실패 사이의 작은 차이를 분석한다. 그 중에서도 이 도서의 부제이기도 한 ‘두 가지 인간형’에 중점을 두어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감사를 잘하는 사람과 감사에 인색한 사람’, ‘일을 많이 하는 사람과 일을 적게 하는 사람’ 등으로 구분하고 그 차이를 강조하여 독자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그리하여 독자로 하여금 성공을 향한 관점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는 성공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인생의 목표 달성을 위한 유용한 가이드로 자기계발과 성공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추천한다며 저자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독자들은 꿈을 향해 내달리는 여정에서 영감을 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열정과 노력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이라 평했다.
전강하 미용장은 “미용경력 30년 동안 수많은 미용실과 미용인, 고객을 경험하고,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입으로 말하기를 하면서 쌓은 지식을 정리했다”며 “미용인들을 위한 특별한 책들이 별로 없음이 안타까워 나만의 작은 미용실을 성공한 노하우로 세 권의 책을 집필하면서 마지막으로 두 가지 인간형으로 현재의 모습에서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를 읽기 편하게 정리했다”고 전했다.
한편 저자인 전강하 미용장은 국가 미용기능장이자 MMS 방향성 커트 창시자로 MMS 방향성 커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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