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2023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 실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LEXUS SUMMER DRIVING)’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은 렉서스의 최신 전동화 모델들을 통해 렉서스만의 주행 감성인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시승 캠페인이다. 이번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에서는 지난 6월에 새롭게 출시한 렉서스 최초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한 'RZ'와 3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 5세대 뉴 제너레이션 'RX’, 렉서스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ES' 등 렉서스의 다양한 프리미엄 전동화 모델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캠페인 기간 중 시승을 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그랜드 조선 제주 2박 숙박권 (1명) △제주도 2인 왕복 항공권 (2명) △배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지난 6월 새롭게 론칭한 RZ와 RX 모델을 비롯하여 렉서스만의 프리미엄 전동화 모델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렉서스 썸머 드라이빙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렉서스 드라이빙 시그니처’로 표현되는 렉서스만의 드라이빙으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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