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킨텍스 코베 베이비페어’ 참가

영유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일산 킨텍스에서 5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잉글리시에그는 누적 회원 수 9만 명을 기록한 유아 영어 콘텐츠 기업으로 원어민들의 실제 대화체 영어로 아이들의 일상 스토리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브로드웨이 작곡가, 배우들과 협업해 만든 노래는 영어 특유의 라임을 살릴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뮤지컬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해진 노래는 발음과 영어 표현이 가진 뉘앙스를 정확히 전달해 아이들의 영어 표현력 성장을 돕는다.

이번 전시회에서 잉글리시에그는 대표 제품인 에브리데이 패키지 구매 고객 선착순으로 끈조절이 가능한 에코백과 패브릭 크레용, 뱃지가 더해진 ‘DIY 에그 에코백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부스 방문 사전 예약 시 특전으로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한 ‘익스프레스 티켓’과 잉글리시에그의 인기 캐릭터인 피넛버니 인형 추첨권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스 방문 시 선착순으로 ‘BOOM!BOOM!’ 미니북을 선물한다.

업체 관계자는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태교 단계에서부터 영어교육을 알아보시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잉글리시에그에 대한 많은 정보와 구매 혜택 모두 가져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