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5월 한달간 와인앤모어 브랜드대전 진행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French Oak) 캐스크 론칭 기념, 오는 4일부터 30일까지 약 한달 여간 전국 와인앤모어 47개 매장에서 발베니, 글렌피딕,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그란츠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4월 국내 정식 출시한 ‘발베니 16년 프렌치 오크(French Oak) 캐스크’는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16년 동안 숙성하고, 프랑스 샤랑트(Charentes)에 위치한 와이너리의 ‘피노 드 샤랑트’를 숙성했던 프렌치 오크에 추가 숙성한 위스키다.
발베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전국 와인앤모어 47개 매장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와인앤모어 브랜드 대전에서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국내 수입하는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글렌피딕 12년 셰리 캐스크 피니시 ▲글렌피딕 21년 그랑 레제르바 ▲글렌피딕 23년 그랑 크루 ▲글렌피딕 26년 그랑 코룬 외에도 발베니 스토리 컬렉션, 몽키숄더, 헨드릭스 진, 그란츠 등 전 상품 라인업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특히, 와인앤모어 역삼점에서는 지난 3월 출시한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40년 제품 한 병을 처음 선보인다. 이 외에도 매주 목요일, 토요일에는 한정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취급 상품 구매 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삼성전자, 터치 솔루션 탑재한 '더 프리미어 5' 출시
- SKT, 오늘부터 유심 무상교체..."불법 유심 복제 피해 시 책임 보상"
- 쿠팡, 100회 수명 마친 ‘로켓 프레시백’ 파렛트로 재탄생
- 현대그린푸드, 청년 농부 지원 확대…“온·오프라인 판로 넓혀”
- 빚으로 내수침체 버티는 자영업자들…소득 대비 부채 2년 만에↑
- 경기 악화에 1분기 신용카드 연체율 10년만에 최고
- 이디야커피, 봄 시즌 ‘커피 다이닝’ 흥행…80% 예약률
- 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
- 롯데百, ‘포켓몬’ 팝업스토어…황금연휴 정조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전자, 터치 솔루션 탑재한 '더 프리미어 5' 출시
- 2SKT, 오늘부터 유심 무상교체..."불법 유심 복제 피해 시 책임 보상"
- 3쿠팡, 100회 수명 마친 ‘로켓 프레시백’ 파렛트로 재탄생
- 4현대그린푸드, 청년 농부 지원 확대…“온·오프라인 판로 넓혀”
- 5빚으로 내수침체 버티는 자영업자들…소득 대비 부채 2년 만에↑
- 6우재준 의원,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 발의
- 7경기 악화에 1분기 신용카드 연체율 10년만에 최고
- 8이디야커피, 봄 시즌 ‘커피 다이닝’ 흥행…80% 예약률
- 9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프리미엄 콘텐츠 강화
- 10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 선임사외이사 제도 도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