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바이오메디칼, ‘2023 헬스케어 사업설명회’개최

헬스케어 기업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일)은 오는 23일 부산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는 분들을 위해 ‘2023 헬스케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74년 설립된 솔고바이오메디칼은 올해 50주년을 맞는 기업으로 1997년 백세건강연구소를 설립하고 임플란트, 온열제품, 수소수 등 자체 제품을 개발, 국내외 특허, 실용신안, 상표 출원 등 약 400여 건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 솔고바이오메디칼은 면역력, 항산화, 자연치유력 향상 등 다양한 건강&뷰티 솔루션 제품을 선보이고 헬스케어 사업 운영 노하우 바탕의 신개념 무료체험 마케팅 기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참가자는 솔고의 제품과 관련해 단순 판매 방식이 아닌 체험형 헬스케어 센터 운영에 대해 기존 파트너들의 성공 포인트를 듣고 세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김일 솔고바이오메디칼 대표는 “50년 오직 건강만을 생각해 온 솔고와 한 가족이 된다는 것은 ‘우리는 세상을 웃게 한다’는 신념을 공유하고 함께 앞으로의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것”이라며 “파트너와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 마케팅과 브랜드 가치 창출에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업설명회는 솔고바이오메디칼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이창용 "美中 관세협상 안되면 90일 유예 연장돼도 경제비용 커"
- 한국마사회, 승용마 번식 지원 사업…80두 규모 무상 지원
- 김해공항~중앙아시아 하늘길 열린다…부산~타슈켄트 6월 취항
- 美 SEC 신임 위원장 "가상화폐 규제 불확실성으로 혁신 제한"
- “에어컨 대신 맵탱”…삼양식품, WWF 업무협약 체결
- 신세계면세점, ‘트렌드웨이브 2025’ 파트너사…"쇼핑 혜택 제공"
- 美 캘리포니아주, 자율주행 트럭 시험운행 허용 추진
- 영풍 석포제련소 인근, 비소 등 환경오염 '심각'
- 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내려…“다음 주도 하락세 지속”
- “최장 6일”…여행·면세업계, 5월 황금연휴 특수 노린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이변 없었던 민주당 호남경선...'어대명' 한 발 다가서
- 2더불어민주당 호남권 경선...이재명 88.69% 압승
- 3“도자기의 색, 이천의 빛” 이천도자기축제 개막
- 4모두를 위한 무장애 관광
- 530일 팡파르…'소리'로 세계를 열다
- 6이창용 "美中 관세협상 안되면 90일 유예 연장돼도 경제비용 커"
- 7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제28회 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 대회 성료
- 8한국마사회, 승용마 번식 지원 사업…80두 규모 무상 지원
- 9김해공항~중앙아시아 하늘길 열린다…부산~타슈켄트 6월 취항
- 10"제29회 기장멸치축제 즐기러 오세요"…25~27일 대변항서 축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