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닌 케어 브랜드 이너감, ‘WH-01 이너 라이트업크림'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3-02-13 14:48:38
수정 2023-02-13 14:48:38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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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닌 케어 전문 브랜드 이너감이 착색된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신제품 '이너감 WH-01 이너 라이트업크림'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너감 WH-01 이너라이트업 크림'은 이탈리아의 코스메틱 메디컬 전문 회사 ‘COSLAB Tecnologia Cosmetica S.R.L’로부터 내용물을 공급받아 생산된 제품이다. 특히 파라벤 7종, 알러젠 유발 물질 26종 등 유해 성분 불검출, 피부 자극 테스트 무자극 판정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C 유도체와 부틸레조시놀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환하고 생기 있게 가꾸어주며, 6가지 보습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업체 관계자는 "제모, 잦은 마찰, 건조함 등으로 거뭇해진 Y존이 고민인 여성분들에게 추천한다”며 “부담이 적은 성분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Y존, 팔꿈치, 겨드랑이 등 색소침착이 고민되는 모든 부위에 발라도 무관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너감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할인 판매를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이너감 직영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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