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2,023개 복주머니 증정…‘후냐 행운제’ 실시
경제·산업
입력 2023-01-06 17:48:49
수정 2023-01-06 17:48:49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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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광고, 각종 커뮤니티 속 ‘행운코드’ 입력시 혜택 증정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넷마블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에서 2023년을 맞아 ‘후냐 행운제’ 이벤트를 오는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후냐 행운제는 서울 지하철 옥외광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노출되는 행운코드 ‘LUCKY2023’를 입력하면 ‘후냐의 행운 복주머니’ 230개와 ‘행운의 황금 후냐 코스튬’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제2의 나라’의 인기 캐릭터 ‘후냐’가 이용자들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콘셉트로,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에서도 함께 진행된다.
‘후냐의 행운 복주머니’를 오픈하면 ▲희귀 4성 무기·방어구·이마젠·수정구·장신구 선택상자▲신묘한 액막이 인형▲각종 소환쿠폰▲강화석 등을 랜덤하게 획득할 수 있다.
추가로, ‘후냐의 행복 복주머니’ 이벤트가 내달 2일까지 열린다. 이 이벤트는 다양한 게임 미션을 완료하면 1,793개의 ‘후냐의 행복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로, 행운코드로 획득 가능한 230개까지 더하면 이용자는 총 2,023개의 ‘후냐의 행복 복주머니’를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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