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 코리아, 12월 한 달간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

[서울경제TV=장민선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12월 5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지프·피아트·크라이슬러 차종을 대상으로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2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철, 사전관리를 통해 고장 및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이 차량을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차량 주요 품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아직 위험이 잔존하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내부 소독 서비스를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파(MOPAR®)의 순정 부품(엔진오일 및 타이어 제외),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아이템을 10% 할인한다. 또 겨울철 차량 점검 항목 1순위로 꼽히는 배터리를 비롯해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오일과 부동액, 와이퍼 블레이드, 에어컨·히터 관련 부품은 15% 특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고객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사후 서비스 방면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강추위에도 거리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며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윈터 서비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고객 지원 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 j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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