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온라인 모니터 요원 ‘e-fresh’ 모집…“소비자 의견 반영”
경제·산업
입력 2022-11-25 08:21:51
수정 2022-11-25 08:21:51
서지은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풀무원식품은 온라인 소비자 모니터 요원 ‘e-fresh’ 27기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프레쉬’는 풀무원이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소비자 의견을 듣는 중요한 창구로 주로 온라인 설문조사 및 시식에 참여하고 제품 콘셉트 제안 활동을 한다.
전국에 거주하는 20~59세 성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본인 또는 가족이 풀무원이나 타 식품회사 관련자일 경우, 현재 식품회사 모니터로 활동 중이거나 과거 풀무원 모니터로 활동한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모집 기간은 11월 25일부터 12월 23일까지다. 이프레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상단의 이프레쉬 신청 배너 클릭 후 지원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7일 홈페이지 공고 및 문자메시지로 공지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이다. /writer@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프리미엄 미래형 단지 ‘이천 부발역 에피트’ 주목
- 현대차·기아, 국토부·교통안전공단과 커넥티드 DTG 개발 협력
- 중진공-전남중기일자리진흥원, 온라인 수출지원 간담회 개최
- 레인지로버 일렉트릭, 혹한 속 7만km 주행 테스트…"성능 입증"
- 한양대학교,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F45·FS8과 협업
- 한국타이어, 북미 EV 박람회 참가…전기 픽업용 신제품 첫 공개
- LG엔솔, 토요타통상과 美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설립
- 이스타항공, '스카이트랙스 어워드' 한국 최고 LCC 1위 선정
- 유어버스데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와 기념일 케어 서비스 MOU
- 아이원바이오, 디엔에이에버와 구강 질환 조기진단 사업 MOU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