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빼빼로, 다양한 컬래버 제품 선봬…"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
경제·산업
입력 2022-10-24 16:14:21
수정 2022-10-24 16:14:21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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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롯데제과는 온라인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컬래버레이션 빼빼로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롯데제과에서 선보이는 컬래버 빼빼로는 6종으로 구성, ‘포켓몬’, ‘인생네컷’, ‘바닐라코’, ‘흔한남매’, ‘망그러진 곰’, ‘산리오’ 등과 함께 협업하여 제품 콘셉트를 모두 다르게 구성했다.
‘포켓몬 X 빼빼로’는 제품 패키지에 포켓몬 디자인을 적용하고 구성품으로 다양한 구성의 빼빼로(12개입) 이외에도 포켓몬 아크릴 키링 1개가 들어있다.
‘인생네컷 X 빼빼로’는 패키지 전면 디자인은 인생네컷의 콘셉트로 ‘빼빼로프렌즈’ 캐릭터가 삽입돼 있다. ‘바닐라코 X 빼빼로’는 빼빼로와 바닐라코의 글로우 베일 틴트 디자인을 패키지에 적용하고 컬래버 제품에 들어간 바닐라코 제품에 따라 수량이 정해져 있다.
‘흔한남매 X 빼빼로’는 흔한남매의 캐릭터가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 12개입과 20개입의 빼빼로 제품으로 구성된다. ‘망그러진 곰 X 빼빼로’는 망그러진 곰 컬래버 제품으로 카카오톡의 선물하기로만 구매 가능하다.
‘산리오 X 빼빼로’는 산리오 캐릭터즈가 패키지 전면에 삽입되어 있다.
한편, 롯데제과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빼빼로를 판매할 예정으로 이번 온라인 전용 컬래버 빼빼로 출시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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