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X 스텔라장, ‘2022 로맨틱컬러콘서트’ 7월 익산서 개최
문화·생활
입력 2022-07-13 09:05:05
수정 2022-07-13 09:05:05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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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포레스트 익산 ‘2022 로맨틱컬러콘서트가 오는 23일 익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로맨틱컬러콘서트’는 ‘적재X스텔라장’ 두 아티스트의 색깔로 가득 채워진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선물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각 아티스트를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을 콘셉으로 녹여낸 브랜드 콘서트이다.
독보적인 감성과 음악성으로 탄탄한 팬덤을 쌓아올린 싱어송라이터 적재와 대중과 뮤지션들에게 명반으로 인정받은 인기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이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로맨틱컬러콘서트’는 ‘위플레이사운드(WE PLAY SOUND)’, ‘㈜레드컴퍼니(RED COMPANY)’, ‘모티컴퍼니(MOTY COMPANY)’이 공동으로 제작에 참여한다.
제작사 측은 “‘로맨틱컬러콘서트’의 첫 시작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후 다수의 회차를 기획하여 브랜딩 콘서트로서 다양한 지역과 관객분들에게 양질의 공연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운드 포레스트 익산 ‘2022 로맨틱컬러콘서트 : 적재X스텔라장’ 공연의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로맨틱컬러콘서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티스트 사인 이벤트 및 공연 관련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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