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주말 브런치 패키지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2-06-21 17:18:27
수정 2022-06-21 17:18:27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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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브런치 세트를 즐길 수 있는 주말 패키지 ‘Escape to Weekend Brunch’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금, 토, 일요일 주말 한정 진행되는 이번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함께 고멧 그로서리 다이닝 1955 그로세리아의 브런치가 포함돼 있다. 1955 그로세리아는 그로서리와 레스토랑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컨셉의 그로서란트 공간이다.
브런치 메뉴는 계절 과일을 샌드한 리코타 치즈 팬케이크와 훈제연어를 곁들인 에그베네딕트, 올리브와 앤초비로 맛을 낸 니수아즈 샐러드, 잠봉뵈르 샌드위치 중 2가지를 택할 수 있다. 브런치 주문 시 커피 또는 티 2잔이 제공된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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