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카드, Z세대 맞춤형 'CU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22-03-14 10:27:30
수정 2022-03-14 10:27:30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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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BGF리테일과 함께 Z세대 맞춤 'CU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체크카드는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만 17~20세 Z세대를 위한 상품이다. Z세대에 특화된 편의점(5%), 배달앱(5%), 대중교통(10%), 커피(20%) 등에서 사용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6월30일까지 ‘영하나플러스 통장’과 ‘CU영하나플러스 체크카드’를 동시에 신규 발급하면 컵라면 모바일상품권 3매를 증정한다. 또 올해 말까지 이 카드로 결제하면 CU편의점에서 삼각김밥과 컵라면을 상시 50%(1일 1회 최대 1,000원 한도)를 할인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하나카드 앱, 하나멤버스, ‘포켓CU’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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