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 프랑스 디저트 '앙젤리나' 팝업 진행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이 신세계 본점 및 강남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발렌타인데이 맞이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앙젤리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앙젤리나’는 코코 샤넬, 프루스트 등 파리지앙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로 국내에선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이 독점 판매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 에서는 발렌타인데인 기간동안 현장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전 제품 가격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인증사진과 해시태그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특히 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오드리선’과 유럽 TCF 기저귀 브랜드 ‘에코센’을 운영하는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은 프랑스 디저트 브랜드 ‘앙젤리나’ 판매를 시작으로 프랑스 트러플 브랜드 ‘아티장 드라 트뤼프’ 등 F&B까지 사업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앙젤리나 팝업 스토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