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제주중문’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

한화건설이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을 선착순 동, 호수 지정 계약 중이라고 밝혔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제주중문’은 지하 2층~지상 7층, 8개동, 전용면적 76㎡, 84㎡ A/B, 101㎡, 110㎡, 113㎡ A/ B 총 169세대로 구성되며 현재 선착순 동, 호수 지정 계약 중에 있다.
단지는 데크형 와이드 단지 설계로 제주 앞바다를 내려 볼 수 있는 오션뷰 전망이 특징이며, 4bay 설계의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또한 테라스형 발코니, 세대창고, 알파룸, 드레스룸 등 입주민의 라이프 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세대별 특화 설계가 장점이다.
특히 청정 관광 자원이 풍부한 중문관광단지와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인접한 서귀포 중문동에 위치해 세컨하우스 수요가 풍부하며, 제주 주요 지방도, 공항버스와 연계되는 편리한 중문관광단지 교통 인프라는 물론 교육, 관광, 컨벤션 등 제주 남부를 대표하는 중심 입지로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곳이다.
단지는 인접한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셔틀이 운행으로 접근성이 좋으며, 중문초, 중문중 등이 도보 통학권에 있어 중문지역 교육특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규제에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것도 장점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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