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비아,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와 파트너쉽 체결

캐비아(KAVIAR)가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 파트너사로 합류, ‘서울 랜선 맛집 투어’를 주제로 25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비아는 미슐랭 레스토랑부터 100년 전통의 노포 식당까지 140여개 유명 맛집들의 음식을 한 곳에 모아 놓은 미식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삼성위크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유명 레스토랑의 미식 감동 그대로 집에서 손쉽게 요리로 즐길 수 있도는 랜선 맛집을 테마로 기획되었으며, 방송에서는 캐비아의 베스트 제품과 해당 요리의 모태가 되는 파트너 레스토랑들의 브랜드 스토리를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들을 수 있다.
또한 을지로 보석의 보리새우미나리전, 용산 야스노야 지로의 함바그 등 라이브 방송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5가지 랜선 맛집 투어 세트를 삼성전자 비스포크 큐커를 이용해 맛있고 간편하게 조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김성민 인에이트 캐비아 마케팅 본부장은 “위드코로나가 시작되었지만 아직은 레스토랑에서 식사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과 맛을 단순히 즐기는 것이 아닌 맛에 얽힌 스토리까지 함께 즐기고픈 소비자들에게 이번 라이브 방송은 함께 맛에 대해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비아는 라이브 방송 중 추천인 코드로를 적고 가입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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