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플랫폼 '싱크로니', 49억 규모 투자유치
경제·산업
입력 2021-11-17 09:11:52
수정 2021-11-17 09:11:52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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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 자산 관리 플랫폼 싱크로니가 지난달 전략적 자금으로 해쉬키 캐피탈(Hashkey Capital)과 윈터뮤트(Wintermute) 등으로부터 약 420만 달러 약 49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싱크로니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라운드를 통해 유치한 자금으로 팀 확장과 마케팅 활동에 지출할 것이며, 개발팀을 중심으로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라며 “싱크로니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이 다양한 지갑의 거래 전략을 카피할 수 있고 솔라나 생태계에서 합성 인덱스를 통해 다양한 토큰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싱크로니 파이낸스는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 기반의 IDO 플랫폼 솔레이저(SolRazr)에서 토큰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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