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서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사 도급 약정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21-08-05 09:25:54
수정 2021-08-05 09:25:54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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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5일 서울 정릉역 지역주택조합과 92세대 규모 아파트 공사의 도급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건폐율 36.44%, 용적률 248.24%가 적용돼 건축되며,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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