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권에 여가생활까지 누리는 ‘호수공원 프리미엄’…‘동탄 호수공원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관심
경제·산업
입력 2021-07-02 13:27:46
수정 2021-07-02 13:27:46
유연욱 기자
0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사람들의 생활반경이 좁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여가시간에도 멀리 나가지 못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부동산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집 근처에서 여가생활 및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입지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 특히 호수공원을 낀 주거상품의 경우 세대 내 조망권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인기다.
동탄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마지막 자리에서 신규 주거용 오피스텔이 분양을 앞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련한 자세한 일정 및 정보는 동탄2신도시 대방 엘리움 레이크파크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정의선 “EV3 세계 올해의 차 수상…혁신DNA 인정”
- “티웨이 대주주 나성훈 거짓말”…소액주주, 檢 수사 촉구
- [이슈플러스] 車 부품사 1분기 버텼지만…변수는 ‘2분기’
- MS ‘AI 끼워팔기’ 논란…공정위 조사 ‘하세월’
- ‘만년 적자’ SSG닷컴…‘전국 새벽배송’ 승부수
- “유심 재고 없다”…SKT, ‘해킹 포비아’ 확산
- [단독] 티웨이홀딩스 소액주주연대 "상장폐지 막는다"…지분 5.4% 확보
- 커튼 브랜드 '셀프메이커', 연 매출 30억 돌파
- KAI, 6G 저궤도 위성통신 개발사업 주관연구개발 업체 선정
- 티웨이항공 소액주주연대, 수사 촉구 탄원…“예림당, 주주 기만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