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CB 전환으로 자기자본 증가
증권·금융
입력 2021-03-25 08:42:25
수정 2021-03-25 08:42:25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전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하고 있던 전환사채의 전환청구로 자기자본 비율이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용구 대표는 “최대주주 물량의 주식담보대출도 조만간 정리해나갈 예정"이라며 "최대주주 주식에 대한 리스크는 없다고 봐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쎄크 상장…오가노이드사이언스 청약·달바글로벌 등 수요예측
- 한국 주식시장 등지는 외국인…9개월 연속 39조원 팔아치워
- "국장 탈출은 지능순?"…올해 코스피 6% 올랐다
- '리딩금융' KB, '리딩뱅크' 신한銀 품으로…4대 지주 5조 육박 순익
- 'KB·롯데' 카드사 본인확인서비스 잇달아 중단, 왜?
- 우리은행, 美 상호관세 관련 ‘위기기업선제대응 ACT’ 신설
- 교보생명, SBI저축銀 인수 추진…지주사 전환 속도
- 태국 가상은행 인가전 뛰어든 '카뱅'…27년 장벽 허무나
- ‘K패션’ 부흥기…신흥 브랜드 상장 흥행 여부 '주목'
- 우리금융 1분기 순익 6156억원…전년比 25% 감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