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토커피,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 제작지원 ‘호평’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가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 제작지원을 진행하며 브랜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셀렉토커피는 커피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기업가치 제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지난 13일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웰메이드 드라마다. 현실적이고
진한 공감을 바탕으로 가족간의 애틋한 감정변화를 보여주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되며, 앞으로
마무리까지 2화가 남았다.
드라마 속 셀렉토커피는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매장 전경을 포함해,
커피와 디저트들이 극중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다. 덕분에 시청자들의 만족도도 높고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셀렉토커피는 앞으로도 ‘가족입니다’와 같은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지원을 포함,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커피 창업 프랜차이즈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전망이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브랜드 성장에 속도를 높이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셀렉토커피를 가까이에서 접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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