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스타벅스라는 브랜드가 하나의 소비문화로 자리 잡으면서 생긴 현상인데요. 본래의 취지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증정품을 제공하는데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증정품 이벤트가 이제는 '단기간 고액 아르바이트 현상(제공받은 사은품에 웃돈을 얹어 판매하는 행위)'으로 변모하고 있는데요. 사회적 현상에 빠르게 대응하는 스타벅스, 이번엔 어떤 조치를 내놓을까요?디자이너 양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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