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 민병철유폰, 2020년 영상 광고 3편 공개

전화영어 브랜드 민병철유폰이 새로운 캠페인 영상광고를 26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이번 캠페인 1:1로 직접 말하면서 피드백을 받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으며 총 3편의 시리즈로 친절한 강사와 영어회화를 하는 모습을 △강아지 △계란 △드링크편으로 제작했다.
광고에서는 화이트 배경에 브랜드 컬러를 포인트로 주어 세련된 영상미를 선보였으며, 슬로우 모션 촬영 기법을 통해 영어문장을 고민하는 찰나의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현재 광고는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 노출되고 있다.
이미연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서툴러도 괜찮아’로 자신을 초보라 생각하는 분들이 자신감 갖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 전체 스토리라인을 친절한 강사와 전화영어하며 1:1교정을 받는 장면으로 연출하여, 수강생을 응원하고 하나씩 알려주는 민병철유폰의 장점을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광고와 같이 실제로 수강생은 외국인강사와의 1:1수업을 통해 문법, 발음 등 자세한 피드백을 제공받는다. 또한 수업 전 유용한 단어와 표현을 예습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다양한 레벨을 위한 무료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무료수업은 선착순 마감으로 오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되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화영어 전문 민병철유폰은 영어회화, 전화영어 부문에서 5년 연속 소비자선호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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