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 태영 데시앙’ 스트리트형 단지 내 상가…9월 분양
경제·산업
입력 2019-08-22 09:00:00
수정 2019-08-22 09:00:00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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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에서 ‘장안 태영 데시앙’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상가는 총 11실 규모로 1층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됐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실내 공간이 외부로 이어져 있다. 동선이 편리하고, 공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가시성도 높아 추가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 길게 늘어선 상가들이 그 자체로 하나의 상권을 형성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장안 태영 데시앙 단지 내 상가는 고정수요 469가구와 단지 인근에 있는 장안 힐스테이트, 삼성래미안 2차, 장안 현대홈타운 등 2만7,000여가구 규모의 배후수요가 존재한다. 또 유동인구가 지나는 장안근린공원, 답십리공원과 은석초, 장평초, 동국사대부속중고 등이 단지 주변에 들어섰다.
이 단지 내 상가는 투자금 대비 높은 환금성이 있는 소형 위주 상가로 구성된다. 주로 베이커리, 커피전문점, 편의점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들이 들어설 계획이다. 다음 달 4일 입찰 예정이며, 홍보관은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에 마련됐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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