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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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한국콜마 ‘남매의 난’…아버지 중재에도 윤상현 마이웨이
[이슈플러스] 한국콜마 ‘남매의 난’…아버지 중재에도 윤상현 마이웨이
K뷰티 산업의 대표 주자로 불리는 콜마그룹이 창업주인 윤동한 회장의 자녀들 간의 경영권 다툼으로 시끄럽습니다. 남매가 그룹의 핵심 계열사를 각각 맡고 있던 구조에서 최근 법적 분쟁까지 번졌는데요. 산업2부 이혜연 기자
2025-05-20이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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