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위기가구 상세주소 직권 부여 시작
경기
입력 2025-03-12 14:55:13
수정 2025-03-12 14:55:13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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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김포시가 위기가구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추진합니다.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위기가구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위한 현장 기초조사를 실시합니다. 최근 상세주소 미기재로 인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는 원룸, 다가구주택 등 상세주소가 누락된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청 복지과와 읍면동 복지팀이 협력하여 외부 및 내부 출입구, 복도, 계단 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조사 결과는 상세주소 직권 부여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위기가구의 주소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복지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wjdwngus98@sedaily.com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위기가구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위한 현장 기초조사를 실시합니다. 최근 상세주소 미기재로 인해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조사는 원룸, 다가구주택 등 상세주소가 누락된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청 복지과와 읍면동 복지팀이 협력하여 외부 및 내부 출입구, 복도, 계단 등을 면밀히 조사할 예정입니다.
조사 결과는 상세주소 직권 부여에 활용되며, 이를 통해 위기가구의 주소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복지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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