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경제·산업
입력 2025-02-10 15:57:47
수정 2025-02-10 15:57:47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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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회장이 취득한 주식은 1만8868주로 취득 단가는 10만6000원이다. 총 규모는 20억8000원이다.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이번 공시까지 포함한 곽 회장의 자사주 취득 규모는 총 393억원이며, 지분율도 33.95%에서 33.97%(3281만5818주)로 소폭 상승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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