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1개국 주뉴욕총영사단 초청…혁신 기술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5-01-31 08:41:27
수정 2025-01-31 08:41:45
김혜영 기자
0개

김의환 주뉴욕대한미국총영사와 정규황 LG전자 북미지역대표가 총영사단의 방문을 맞았다. 이들은 LG전자 북미 사옥 내 마련된 쇼룸을 둘러보고 미래 기술 진화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무선·투명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T'와 이동형 무선 스크린 'LG 스탠바이미', 북미 사옥에 적용된 공조시스템 등 고효율·친환경 기술에 큰 관심을 보였다.
LG전자는 이번 주뉴욕총영사단 방문은 LG전자가 미국에 진출한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 국제사회 협력관계에 일조하는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burning@yna.co.kr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 올해 부동산 키워드 ‘학세권’…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주목
- ‘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계약금 5% 등 눈길
- 제네시스, 英 테이트 모던 파트너십 전시 개막
- 진에어, 5월 가정의 달 맞이 '매진 특가' 오픈
- 실수요 선호도 집중…운정역 더써밋 ‘84타입 단독’ 눈길
- 금호타이어, CJ 대한통운과 맞손…모빌리티 서비스 강화
- 금양인터내셔날, 스페인 와이너리 '카사 로호' 출시
- SKT, '유심 대란' 가입자 분통…"이틀만에 7만명 이탈"
- SK바이오팜, 美학회서 차세대 항암제 연구 성과 발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비에이치아이, 올해 누적 수주 1조2000억원 돌파
- 2와이즈에이아이, A2A 기반 AI 플랫폼으로 병의원 공략 가속
- 3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복지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 4올해 부동산 키워드 ‘학세권’…동탄 꿈의숲 자연앤데시앙 주목
- 5‘의정부 롯데캐슬 나리벡시티’ 계약금 5% 등 눈길
- 6금융당국·업계, SKT 유심정보 유출사고 긴급회의…비상대응본부 운영
- 7제네시스, 英 테이트 모던 파트너십 전시 개막
- 8진에어, 5월 가정의 달 맞이 '매진 특가' 오픈
- 9실수요 선호도 집중…운정역 더써밋 ‘84타입 단독’ 눈길
- 10금호타이어, CJ 대한통운과 맞손…모빌리티 서비스 강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