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비상 방역 대책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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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20 16:33:54
수정 2025-01-20 16:33:54
김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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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광역시가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168명의 비상 방역 대책반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열 환자 진료를 위한 발열클리닉 6개소와 협력병원 18개소가 운영되며, 고위험군을 위한 먹는 치료제는 설 연휴에도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을 수 있다.
또한, 5대 개인 방역 수칙(마스크 착용, 손 씻기,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환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을 준수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168명의 비상 방역 대책반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열 환자 진료를 위한 발열클리닉 6개소와 협력병원 18개소가 운영되며, 고위험군을 위한 먹는 치료제는 설 연휴에도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을 수 있다.
또한, 5대 개인 방역 수칙(마스크 착용, 손 씻기,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환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을 준수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hyejunkim4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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