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 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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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1-17 12:45:14
수정 2025-01-17 12:45:14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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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하남시가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황실 운영 계획 △화재예방 △대설·한파 대비 및 제설 △비상진료 및 방역 △생활폐기물 관리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방안 등 주요 사안을 점검했다.
시는 연휴 기간 국장급 이상을 상황실 책임자로 지정하고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며 만반의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rkdtldhs0826@sedaily.com
이날 회의에서는 △상황실 운영 계획 △화재예방 △대설·한파 대비 및 제설 △비상진료 및 방역 △생활폐기물 관리 △취약계층 보호 및 지원 방안 등 주요 사안을 점검했다.
시는 연휴 기간 국장급 이상을 상황실 책임자로 지정하고 24시간 비상체제를 가동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에 시는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며 만반의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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